안녕하세요.
1,200만 반려인 가족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는 8월 1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오늘 이렇게 첫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반려동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아닙니다. 요즘의 세련된 반려 트렌드나 어려운 전문 용어 앞에서는 여전히 낯설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초보 운영자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아주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유난히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셨던 어머니 덕분에 늘 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속에서 말 없는 동물들이 보내는 눈빛, 작은 습성들, 그리고 그들이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배우며 자랐습니다.
시간이 흘러 현대의 '반려동물' 개념은 많이 바뀌었지만, 생명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의 본질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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